거근에 중독된 미모의 내 아내, Husbands evil mechanism , 2019국가: 일본감독: 혼마 타마출연: 상영시간: 60분줄거리: 유치원생 딸과 아내 호타루와 함께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부부관계에서 아내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것이 한 가지 고민이었다. 어느 날, 직장 동료 오키타에게 이상한 제안을 받았는데, 솔깃하기도 하고 아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키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제안은 잠자리에서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고 자신 대신 오키타가 애무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과연, 주인공과 오키타는 아…
갑질 시아버지와 어린아내, Gifu-no Yome Ijiri J1 , 2019국가: 일본감독: 다나카 켄타로출연: 상영시간: 62분줄거리: 남편 켄지와의 지난날을 추억하며 자위를 하는 유키노. 그녀는 이런 모습을 시아버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자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시아버지는 그날 이후로 유키노에게 밥투정을 하며 갑질을 하고, 이윽고 본색을 드러내며 그녀를 마치 자신의 노예처럼 부려먹는다. 그는 택배 기사 앞에서 그녀에게 창피를 주는가 하면 억지로 자신을 애무하도록 하는 등 유키노를 못살게 구는데, 이에 유키노는…
가정부가 발견한 내 야동, 2019국가: 일본감독: 스즈키 켄이치로출연: 상영시간: 63분줄거리: 에피소드1 늦은 밤, 준은 하루의 피곤을 달래는 술자리에 가정부 아야코도 함께하자고 권유한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가, 아야코는 일하다 발견했다며 성인 DVD를 꺼낸다. 당황하는 준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는 영상을 재생한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흥분된다며 그녀는 자신의 몸을 더듬고 이윽고 그 손길은 준에게로 뻗어간다. 에피소드2 일이 끝난 다카기는 집으로 돌아와 소파에 앉는다. 가정부인 나나코가 반갑게 맞이한다. 와…
가난한 새댁 : 몸으로 내는 월세, HITOZUMA KASEIHU , 2019국가: 일본감독: 카즈마출연: 상영시간: 64분줄거리: 실직한 남편의 재취업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토미는 지금 사는 집에서 언제 쫓겨날지 몰라 전전긍긍한다. 한편, 아내를 잃고 난 후 여자를 보면 환장하는 집주인 마츠오카는 사토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내 인생에 가장 피로한 순간은 서로를 미워하는 순간이다.", 2019국가: 한국감독: 박동일출연: 박동일상영시간: 줄거리: 무더운 여름, 판문점에서 대치 중인 남한과 북한 병사.. 지속된 피로 누적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트려지게 되고.. 제6회 박카스29초영화제 일반부 최우수상 (2018)
힘내자! 나, きばいやんせ!私 , 2018국가: 일본감독: 타케 마사하루출연: 카호, 타이가, 오카야마 아마네상영시간: 줄거리:
형수님 내가 더 잘해요, Love each other , 2018국가: 일본감독: 요다 테라카고출연: 상영시간: 60분줄거리: 니카이도 형제 중 형인 켄이치와 결혼하게 되어 형제가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된 유리. 수험생인 동생 켄지의 뒷바라지까지 하며 화목하게 살고 있다. 아이를 갖고 싶어서 오랫동안 노력하며 기다려 온 부부. 그런 부부 생활을 몰래 엿보던 동생 켄지는 결국 형이 야근하는 날 성욕을 참지 못하고 형수인 유리를 탐하게 된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해달라는 유리의 말이 무색하게 켄지는 형수의 옷차림을 …
헤픈아내:남편은 모른다, YOISIRERUTUMA , 2018국가: 일본감독: 모리 히데토라출연: 상영시간: 60분줄거리: 강압적이며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즐기는 남편때문에 욕구가 잔뜩 쌓여버린 아내.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방문한 수리공들의 땀 냄에 몸이 묘하게 뜨거워지고, 결국 그들을 유혹해 욕구를 해소하기로 결심. 속옷을 벗은채로 그들이 보는 앞에서 낮잠을 청한다.
팀장님의 아내, 2018국가: 한국감독: 김영민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평범한 회사원과 그의 첫사랑이었던 직장 상사의 아내와의 성행각을 그린 성애 영화
테오 앙겔로풀로스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Theo , Letter to Theo , 2018국가: 벨기에감독: 엘로디 레루출연: 상영시간: 63분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