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 아찔한 동거, 2018국가: 한국감독: 최석원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직업도 없는 백수 남친(제원)을 집으로 불러들여 매일 섹스를 즐기는 딸 은진은 아빠(성태) 에게 대들다 그만 집에서 ?겨나게 된다. 돈도 없고 갈곳도 없는 은진과 제원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빠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빈다. 성태는 하는 수 없이 딸 은진과 제원을 다시 받아들여 함께 생활을 하게 된다.
내나이가 어때서, 2018국가: 한국감독: 한명구출연: 박철민(박민철), 허진(서경애), 오상철(박상식)상영시간: 124분줄거리: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 나이 60세면 회갑(환갑)이라 하여 가족과 축하객을 모아 큰 잔치를 벌였다. 우리가 장수할 수 있는 나이가 60세 전후였고, 60세 이상이 되면 세상의 모든 것에서 물러난 뒷방 늙은이 취급을 받는 것이 당연했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해서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에는 60세이면 제2의 인생 모작을 시작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몸이 늙는다고 마음까지 늙을까? 오히려 …
내게 총을 줘, Comprame un revolver , Buy Me a Gun , 2018국가: 멕시코감독: 훌리오 에르난데스 코르동출연: 상영시간: 84분줄거리: 가까운 미래의 멕시코. 여성에 대한 위협이 커져가면서 소녀 헉은 성별을 숨기기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한다. 뮤지션인 아버지를 따라 마약 갱단의 파티에 따라가던 중, 헉은 예상치 못한 위협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묵시록적 분위기와 장르적 감수성에 담긴 한 소녀의 생존 성장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Call If You Need Me , 2018국가: 한국감독: 임오정출연: 상영시간: 28분줄거리: 홀로 외딴 섬처럼 지내고 있는 우희에게 한동안 소원했던 고향친구 영신이 찾아온다. 둘의 갑작스러운 만남은 생각보다 길어지고, 예상외로 짧게 끝난다.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내가 택시를 모는 이유 , Brother, Move On , 2018국가: 스위스감독: 안츠히 폰 무스출연: 상영시간: 9분줄거리: 기타는 인도에서 흔치 않은 여성 택시 기사이다. 그의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택시 서비스 덕분에 여성들은 자유롭게 도시를 누빌 수 있게 되었다. “여성 택시 기사가 많아질수록 집 밖을 나오길 두려워하는 여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다.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
내가 잃어버린 것, 2018국가: 한국감독: 허윤서출연: 상영시간: 4분줄거리: 부모님께 휴대전화를 선물받은 용택, 하지만 곧 잃어버린다. 용택은 주변에 있던 세 명의 친구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제20회 대전독립영화제]
내가 숨쉬는 공기, Air , 2018국가: 카자흐스탄감독: 아이잔 카심벡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할아버지를 내다 버리는 건 어때?” 파일럿이 되는 게 꿈인 소년은 병든 할아버지를 돌보며 지루한 일상을 견디고 있었다. 이 질문을 듣기 전까지는. 과연 소년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혹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한없이 나풀거리는 소년의 꿈에 대한 슬픈 이야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 loved before , 2018국가: 미국감독: 수잔 존슨출연: 라나 콘도르, 노아 센티네오, 존 코베트상영시간: 줄거리: 짝사랑의 마음을 몰래 편지로만 남겨두었던 라라진. 어느 날 그들에게 썼던 비밀 러브레터가 발송 되면서 아슬아슬한 연애 소동이 시작된다.
내가 모른 척한 것, Unknown Knowns , 2018국가: 한국감독: 한혜성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혜성은 행위예술가이자 무용수인 성국의 공연을 기록하기 위해 한 달간 함께 독일에 머물기로 한다. 장애가 자신의 무기이자 아픔이라고 말하는 성국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태도, 혜성은 어느 순간 모두의 행동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과연 혜성은 무엇을 모른 척했던 걸까?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내가 늑대야?, Gorgam-o-Gale Mibaram , Am I a Wolf? , 2018국가: 이란감독: 아미르 오우샹 모에인출연: 상영시간: 9분줄거리: 학생들이 ‘여우와 일곱 마리 어린 염소‘라는 연극을 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에겐 각자의 역할이 있다. 아이들은 연극에 완전히 몰입한 나머지 현실과 연극 속 세계의 경계를 거의 구분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