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자 A Better Tomorrow, 2010 > 한국영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영화

액션 러닝타임 23:55초 무적자 A Better Tomorrow, 201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12회 작성일 21-05-07 16:18

본문

939c73ae8b99150c27a890700178c9bb_1620371816_9987.jpg


(영화리뷰 결말포함) 살육의 본능만 남아 있는 공포의 새끼 상어들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23분 55초 짜리 영상입니다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 | 삶도 죽음도 함께 한다!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영춘.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이들은 모든 것을 손에 쥐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2,842
어제
3,734
최대
25,916
전체
1,749,077
Copyright © cinereview.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