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포인트 R-Point, 2004 (19:54초) > 한국영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영화

공포 러닝타임 19:54초 알 포인트 R-Point, 2004 (19:54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티미티
댓글 0건 조회 3,054회 작성일 20-09-10 16:11

본문

00173a67ea2c2de55f28cc84c5cadc1a_1617861489_4245.jpg
 

한국 공포 영화 중 제일 무서운 영화로 손 꼽히는 보물 같은 전설의 그 영화.. (결말포함)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9분 54초 짜리 영상입니다 



B급감성 티미티입니다~

보고나면 귓가에 하늘소...하늘소...라고 환청이 들리는 영화~

낮에도 무서울수있다는 걸 알려준 영화~

한국 역대 공포영화베스트10 안에 꼭드는 영화~

줄거리 한번 보실까요~ 


귀신과의 전쟁 | 2004 여름을 얼려버릴 최초의 베트남 배경 밀리터리 호러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

을 내린다.
  72년 2월 2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오고 있다. 6개

월 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계속적인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3일 후, 좌표 63도 32분, 53도 27분 _ 로미오 포인트 입구. 어둠이 밀려오는 밀림으로 들어가는 9명의 병사들 뒤로 

나뭇잎에 가려졌던 낡은 비문이 드러난다.
  不歸! 손에 피 묻은 자, 돌아갈 수 없다!!! 7일간의 작전, 첫 야영지엔 10명의 병사가 보이고... 그러나 이제 하루가 시

작되고 있을 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3,889
어제
4,677
최대
25,916
전체
1,773,709
Copyright © cinereview.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