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다 Rough Cut, 2008 > 한국영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영화

액션 러닝타임 14:59초 영화는 영화다 Rough Cut, 2008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4,961회 작성일 21-07-21 16:03

본문

26b64ccd06772e02db2743d4fdfc2eb1_1626850887_8689.jpg
 

[결말포함]초간지 전국구 조폭 두목이 영화 주인공이 되면 벌어지는 일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4분 59초 짜리 영상입니다



최고의 액션 한판을 위한 리얼 승부극 | 이기는 놈이 주인공이 된다..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또한 어떤 배우도 깡패 같은 배우 수타의 상대역에 나서지 않아 궁지에 몰린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소지섭 扮)를 찾아가 영화 출연을 제의한다.
  누구도 모르게 영화 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강패는 수타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출연에 응하는 대신 한가지 조건을 내건다. 액션씬은 연기가 아닌 실제 싸움을 하자는 것! 배우가 안되었으면 깡패 못지 않은 싸움 실력을 갖추었을 것이라 자신하는 수타 역시 이 조건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는데...

댓글목록

profile_image

zxcv님의 댓글

zxcv 작성일

https://lilly082.cafe24.com/ 웹사이트상위노출
https://lilly059.cafe24.com/ 홈페이지 상위노출
https://lilly060.cafe24.com/ 사이트 상위노출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1,601
어제
3,841
최대
25,916
전체
1,751,677
Copyright © cinereview.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