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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러닝타임 19:34초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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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80회 작성일 21-08-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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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폐쇄되는 경찰서에서 펼쳐지는 8 vs 33의 대결 (결말포함/영화리뷰)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9분 34초 짜리 영상입니다



폐쇄된 공간, 숨막히는 다섯 시간... 목숨을 건 그들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경찰서를 습격한 경찰들 VS 경찰서를 사수해야 하는 범죄자들 선과 악의 경계지구, 디트로이트 13구역 경찰서에서 12월의 마지막 밤... 숨막히는 총격전이 펼쳐진다.

새해를 몇 시간 앞둔 12월의 마지막 밤, 디트로이트는 폭설로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다. 덕분에 도로가 마비되고 디트로이트의 악명높은 범죄자들을 실은 호송 차량은 목적지까지 가지 못한채 근처에 위치한 13구역 경찰서에 하룻밤을 머물기로 결정한다. 예고도 없이 죄수 호송 버스가 경찰서에 들어 서자, 이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13구역 경찰서 경사 '제이크 로닉'(에단 호크). 게다가 버스에 타고 죄수 중에는 디트로이트 최대 마약 범죄 조직의 보스인 '마리온 비숍'(로렌스 피쉬번)이란 악명 높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데.
 위험한 범죄자들과 13구역 경찰들 사이의 긴장감으로 살얼음판 같던 경찰서는 느닷없는 한 발의 총성으로 균형이 깨지고 만다. 복면을 한, 정체불명의 무장 괴한들에 의해 경찰서가 포위된 것이다. 제 3의 적은 놀랍게도 '마커스 듀발' 형사(가브리엘 번)가 이끄는 조직범죄 전담반. 이들은 범죄 파트너였던 비숍이 자신들의 비리 사실을 법정에서 폭로 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그를 제거하기 위해 호송차의 뒤를 미행했던 것.
 부패 경찰들이 SWAT팀까지 동원해 최신 병기로 경찰서를 무차별 공격 하는 가운데 13구역에 고립된 경찰들은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죄수들과 목숨을 담보로 위함한 협상을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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