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 2008 > 외국영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국영화

액션 러닝타임 23:34초 테이큰 Taken, 2008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30회 작성일 21-08-17 16:17

본문

f8cd0394193b47da3808cae569d8ff9b_1629184551_3964.jpg


96시간 안에 납치된 딸을 구해야한다 /테이큰 첫번째 이야기 (영화리뷰 결말포함)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23분 34초 짜리 영상입니다



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2,088
어제
3,728
최대
25,916
전체
1,755,892
Copyright © cinereview.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