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러닝타임 10:07초 노크 노크 Knock Knock,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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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키아누리브스)가 가장 찌질하게 나오는 영화 (결말포함)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0분 07초 짜리 영상입니다
“똑..똑..!”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집으로 찾아 든 두 명의 젊은 여자들.
그녀들을 들이지 말았어야 했다!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드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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