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러닝타임 17:22초 인보카머스 Deliver Us from Evi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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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연달은 참혹한 사건들 속 악마를 마주한 뉴욕 형사 이야기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7분 22초 짜리 영상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CSI>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의 믿고 싶지 않은 충격 실화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현장에서 이상한 문체 ‘인보카머스’를 발견하는 랄프.
이 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그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보카머스 :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됨)
보이지 않을 뿐, 항상 당신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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