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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러닝타임 10:29초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The Texas Chainsaw Massacr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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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미티
댓글 0건 조회 2,993회 작성일 20-10-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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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공포] 인간가죽으로 가면을 만드는 연쇄살X마로 부터 그녀는 살아 남


을 수있을까? ㅣ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ㅣ공포영화ㅣ영화리뷰ㅣ결말포함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0분 29초 짜리 영상입니다 



  미국 역사를 뒤엎은 공포 실화 | 살인마는 지금도 그곳에 있다...

  {이 필름은 5명의 아이들에게 닥친 끔찍한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젊음은 끔찍한 일이 전부지만 그들은 오래 오래 남겨졌다. 그들은 예상할 수 없었다. 그들이 원한 것은 그날 그들에게 닥친 일도, 그 끔찍한 것들도 아니란 것을. 그들에게 있어 그 여름 오후는 악몽이었다. 이 자료는 30년 동안 트라비스 마을의 경찰서에 차디찬 케이스의 먼지 속에 있었다. 범죄 현장인 휴윗 저택에서는 1300개가 넘는 증거물들이 발견되었다. 아직 경찰이 기밀로 보관하는 범죄 리허설 장면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다. 이 사건은 그 당시 미국 역사상 가장 엽기적인 사건 중 하나였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그 범행 장소는 프라비스 경찰에게 안전하지 못해서, 그 날 두명의 조사 경관은 큰 부상을 당했다. 가죽 얼굴이라 불렸던 토마스 휴잇은 상상으로 밖에 볼 수 없지만, 그런 경우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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