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씽 The Thing, 2011 > 외국영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외국영화

공포 러닝타임 14:26초 더 씽 The Thing, 201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75회 작성일 21-05-28 16:21

본문

fc376784521af880f0c790b6472fa06d_1622186420_8882.jpg
 


[결말포함] 인간을 복제하는 외계 생명체! 외계 생명체는 누구? / 영화리뷰 공포 호러 스릴러


아래 영상은 스토리와스포일러 포함된 14분 26초 짜리 영상입니다 



차가운 빙하 속에서 거대한 놈이 깨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깨어나면서 기지는 끔찍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다!
 빙하 속에서 깨어난 괴생물체는 세포를 모방해 인간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외계 생명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놈의 정체를 알게 된 탐사팀 대원들은 고립된 기지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놈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수백만 명의 사람이 희생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변하는 외계 생명체.. 거대한 놈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집계

오늘
2,349
어제
3,785
최대
25,916
전체
1,759,938
Copyright © cinereview.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