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모알보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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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의 바다, The Sea of Moalboal , 2010
국가: 한국
감독: 박세진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필리핀 세부 남서쪽의 작은 시골마을 모알보알. 거북이의 알이라는 뜻의 모알보알에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인 페스카도르 섬과 바다거북의 고향인 파낙사마 비치가 있다. 바다거북을 찾아 모알보알에서 생기는 이야기.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모알보알의 바다. 산호초와 열대어, 정어리 떼와 바다거북의 모습을 "3D 스테레오스코픽" 영상으로 촬영, 수중환경을 생생한 입체 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시도된 수중 3D 촬영으로서, 3D Rig, Housing 등 촬영 장비의 개발과 3D 입체 영상 제작기법 및 3D 입체 영상 미학에 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였다. South of Cebu in the Philippines theres a small village called Moalboal. The meaning of Moalboal is turtles egg and its rated as one of the top ten diving spots in the world. Of particular note are Pescador island and Panagsama beach, the home of the sea turtle. We came to Moalboal in order to find sea turtles. The sea of Moalboal has escaped development and endures today, unspoilt and pristine. Coral, tropical fish, schools of sardines, sea turtles and underwater environments all filmed in vivid "3D Stereoscopic" for your viewing pleasure. The first Korean 3D documentary to film underwater and filmed with a custom made 3D rig and housing developed by our team. The techniques, processes and aesthetics of 3D stereoscopic film making were also observed.
국가: 한국
감독: 박세진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필리핀 세부 남서쪽의 작은 시골마을 모알보알. 거북이의 알이라는 뜻의 모알보알에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인 페스카도르 섬과 바다거북의 고향인 파낙사마 비치가 있다. 바다거북을 찾아 모알보알에서 생기는 이야기.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모알보알의 바다. 산호초와 열대어, 정어리 떼와 바다거북의 모습을 "3D 스테레오스코픽" 영상으로 촬영, 수중환경을 생생한 입체 영상으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시도된 수중 3D 촬영으로서, 3D Rig, Housing 등 촬영 장비의 개발과 3D 입체 영상 제작기법 및 3D 입체 영상 미학에 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였다. South of Cebu in the Philippines theres a small village called Moalboal. The meaning of Moalboal is turtles egg and its rated as one of the top ten diving spots in the world. Of particular note are Pescador island and Panagsama beach, the home of the sea turtle. We came to Moalboal in order to find sea turtles. The sea of Moalboal has escaped development and endures today, unspoilt and pristine. Coral, tropical fish, schools of sardines, sea turtles and underwater environments all filmed in vivid "3D Stereoscopic" for your viewing pleasure. The first Korean 3D documentary to film underwater and filmed with a custom made 3D rig and housing developed by our team. The techniques, processes and aesthetics of 3D stereoscopic film making were also ob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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