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40분 리빙 포 서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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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포 서티투, Living For 32 , 2010
국가: 미국
감독: 케빈 브레스린
출연: 콜린 고다드(본인)
상영시간: 40분
줄거리: 미국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인 2007년 4월 미국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범인 조승희)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목은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에서 사망한 32명의 죽음을 기리는 동시에 매일 미국 전역에서 총기관련 사고로 사망하는 평균 32명의 죽음을 상징화한 것이라고. 유명 저널리스트 지미 브레슬린의 아들 케빈 브레슬린이 메가폰을 잡았다.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은 이 학교에 재학생이던 한국계 조승희가 2007년 4월 16일 학교 교실에 난입, 수업중이던 학생과 교수 등에게 총기를 난사해 32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사건이다.
국가: 미국
감독: 케빈 브레스린
출연: 콜린 고다드(본인)
상영시간: 40분
줄거리: 미국 역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인 2007년 4월 미국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범인 조승희)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제목은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에서 사망한 32명의 죽음을 기리는 동시에 매일 미국 전역에서 총기관련 사고로 사망하는 평균 32명의 죽음을 상징화한 것이라고. 유명 저널리스트 지미 브레슬린의 아들 케빈 브레슬린이 메가폰을 잡았다.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은 이 학교에 재학생이던 한국계 조승희가 2007년 4월 16일 학교 교실에 난입, 수업중이던 학생과 교수 등에게 총기를 난사해 32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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