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75분 오브젝티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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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티파이드, Objectified , 2009
국가: 미국
감독: 게리 허스트윗
출연:
상영시간: 75분
줄거리: “어떤 물건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순식간에 떠오른다. 이게 뭘까, 어떻게 작동할까, 가격은 얼마쯤이 적당할까… 물건은 그것을 고안한, 개발한, 생산한 사람들을 증명한다.” - 조너선 아이브 이번에는 제품디자인이다. 게리 허스트윗은 2009년도 신작 <오브젝티파이드>는 ‘물건’들의 세계 속에 뛰어든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하나의 물건이 디자인되고, 생산되고, 판매되어, 마침내 제 주인을 만나기까지. 영화는 ‘물건’과 그것을 디자인한 사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맺는 복잡다단한 관계를 다루고 있다. 영화에는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 100만 달러 의자의 주인공 마크 뉴슨, 디자인 민주주의 전도사 카림 라시드 등등, 그야말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관점, 디자인 작업에 얽힌 뒷이야기들은 물론, 더 나아가 소비주의, 지속가능성과 같은 굵직한 이슈에 대한 견해들까지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오브젝티파이드>는 2009년 3월 첫 상영에 돌입한 이래, 지금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09 디자인 영화제’를 통해 아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국가: 미국
감독: 게리 허스트윗
출연:
상영시간: 75분
줄거리: “어떤 물건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순식간에 떠오른다. 이게 뭘까, 어떻게 작동할까, 가격은 얼마쯤이 적당할까… 물건은 그것을 고안한, 개발한, 생산한 사람들을 증명한다.” - 조너선 아이브 이번에는 제품디자인이다. 게리 허스트윗은 2009년도 신작 <오브젝티파이드>는 ‘물건’들의 세계 속에 뛰어든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하나의 물건이 디자인되고, 생산되고, 판매되어, 마침내 제 주인을 만나기까지. 영화는 ‘물건’과 그것을 디자인한 사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맺는 복잡다단한 관계를 다루고 있다. 영화에는 애플의 조너선 아이브, 100만 달러 의자의 주인공 마크 뉴슨, 디자인 민주주의 전도사 카림 라시드 등등, 그야말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관점, 디자인 작업에 얽힌 뒷이야기들은 물론, 더 나아가 소비주의, 지속가능성과 같은 굵직한 이슈에 대한 견해들까지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다. <오브젝티파이드>는 2009년 3월 첫 상영에 돌입한 이래, 지금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2009 디자인 영화제’를 통해 아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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