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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러닝타임 28분 오늘은 내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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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20-09-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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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Bon Appetit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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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한국
감독: 김의석
출연: 이한나, 선우정아(콜걸), 이명희(어머니)
상영시간: 28분
줄거리: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 (On Eui suk_s birth day, a student of film, checks out his empty refrigerator. Sitting on the bed, calls to a hooker.) 연출의도.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In Korean, The meaning of Family is a mouth which swallows their meal together. Through a man who wants to give a sit to someone across from him on the table. I wanted to express a lack of urba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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