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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러닝타임 30분 시에라 클럽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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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0-09-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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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클럽 연대기, Sierra Club Chronicles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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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국
감독: 리처드 레이 페레즈
출연: 다릴 해나(본인/진행자)
상영시간: 30분
줄거리: ‘바다가 죽은 날(Sierra Club Chronicles ep. 2 - The Day The Water Died)’. 1989년 3월 24일. 41만 리터의 기름이 알래스카의 프린스 윌리엄 협만에 유출되면서 생태계와 지역 어업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사고를 일으킨 엑손사는 기름을 제거하고 지역의 회복을 돕겠다고 약속했지만, 17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은 법이 정한 벌금조차 지불하지 않았다. 프린스 윌리엄 인근 항구 코르도바의 주민들은 아직 기름 유출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시에라 클럽 연대기 5 - 숨막히는 LA (Sierra Club Chronicles ep. 5 - Breathless In LA)’. 로스엔젤레스항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붐비는 항구 중 하나다. 인근 주민들에게 유독 성분을 내뿜는 수많은 유전이 이 항구를 둘러싸고 있다. 라틴계 공동체에서는 항만권리장전을 만들어 이곳을 정화하려는 계획을 추진한다. ‘걸프만의 폭풍(Sierra Club Chronicles Ep. 6 - Storm In The Gulf)’. 두 정치인들이 미국 걸프아일랜즈 국립해안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굴착할 수 있도록 나선다. 그러나 그들은 태고의 해안을 보존하려는 환경론자들과 당장의 이익을 놓치려하지 않는 관광업자들이 연합하여 반대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재앙이 닥쳐오기 직전에 벌인 그들의 투쟁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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