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우리 사이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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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가벼움, The Lightness Between You And Me , 2005
국가: 한국
감독: 김수은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친구인 두 여자아이가 있다. 어느 날 편지를 쓰고 있는 친구를 보고 무슨 편지냐고 묻지만 친구는 대답해주지 않는다. 조금 심통이 나 편지를 빼앗아 달아나며 장난을 치는데 친구는 화를 내며 편지를 도로 가져간다. 게다가 하교길에 두고 온 것이 있다며 먼저 가라고 말한다. 몰래 친구를 따라가보니 누군가의 사물함에 아까 쓰고 있던 편지를 집어넣고 있다. 친구가 가고 난 후 몰래 그 편지를 꺼내보는데…. (A girl sees her friend writing a letter. She is curious about the letter, but her friend never answers that. She is a little bit in a sulk, so she takes the letter from her friend as a joke. But her friend is really upset with that. After school they are going to their home together. Then suddenly her friend let her go home alone. Her friend says she left something at class. She shadows her friend stealthily, then she sees her friend putting the letter in someone’s cabinet. After her friend goes, she pull the letter out and read it.) 연출의도. 아무리 친한 사이에도 좁힐 수 없는 간극, 혹은 서로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상황을 찍고 싶었습니다. (I want to talk about two people who care each other but can’t remove difference of thinking or hoping.)
국가: 한국
감독: 김수은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친구인 두 여자아이가 있다. 어느 날 편지를 쓰고 있는 친구를 보고 무슨 편지냐고 묻지만 친구는 대답해주지 않는다. 조금 심통이 나 편지를 빼앗아 달아나며 장난을 치는데 친구는 화를 내며 편지를 도로 가져간다. 게다가 하교길에 두고 온 것이 있다며 먼저 가라고 말한다. 몰래 친구를 따라가보니 누군가의 사물함에 아까 쓰고 있던 편지를 집어넣고 있다. 친구가 가고 난 후 몰래 그 편지를 꺼내보는데…. (A girl sees her friend writing a letter. She is curious about the letter, but her friend never answers that. She is a little bit in a sulk, so she takes the letter from her friend as a joke. But her friend is really upset with that. After school they are going to their home together. Then suddenly her friend let her go home alone. Her friend says she left something at class. She shadows her friend stealthily, then she sees her friend putting the letter in someone’s cabinet. After her friend goes, she pull the letter out and read it.) 연출의도. 아무리 친한 사이에도 좁힐 수 없는 간극, 혹은 서로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상황을 찍고 싶었습니다. (I want to talk about two people who care each other but can’t remove difference of thinking or h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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