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영숙이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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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Blues, Youngsook Blues , 2005
국가: 한국
감독: 채은혜
출연: 김재화(박영숙), 김진훈(포돌이), 권순주(어린 영숙)
상영시간:
줄거리: 영숙이! 상경하다! 영숙에게는 서울에 있을 ‘그 사람’에게 꼭 전해야할 말이 있다. 우연히 영숙의 우여곡절에 휘말리게된 민중의 지팡이 포돌이 아저씨. 영숙의 정신없는 서울 유랑기. (Youngsook comes to Seoul! She has something to tell someone living in Seoul. A police man gets to be involved in youngsooks all troubles. Its about her crazy journal on what happened to her in Seoul.) 연출의도.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만약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해도 결정적 순간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던 말들. 이 때 만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을 통해 드러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진심’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How well can a person express themselves in real life? Although they can express themselves, arent they missing out on some important moments? The situations you are unable to express yourself. The words trapped in your mind, but you couldnt express. And through these moments, want to talk about "true heart" that we dont express but we can still feel.)
국가: 한국
감독: 채은혜
출연: 김재화(박영숙), 김진훈(포돌이), 권순주(어린 영숙)
상영시간:
줄거리: 영숙이! 상경하다! 영숙에게는 서울에 있을 ‘그 사람’에게 꼭 전해야할 말이 있다. 우연히 영숙의 우여곡절에 휘말리게된 민중의 지팡이 포돌이 아저씨. 영숙의 정신없는 서울 유랑기. (Youngsook comes to Seoul! She has something to tell someone living in Seoul. A police man gets to be involved in youngsooks all troubles. Its about her crazy journal on what happened to her in Seoul.) 연출의도.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느끼고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만약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해도 결정적 순간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을까?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던 말들. 이 때 만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을 통해 드러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진심’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How well can a person express themselves in real life? Although they can express themselves, arent they missing out on some important moments? The situations you are unable to express yourself. The words trapped in your mind, but you couldnt express. And through these moments, want to talk about "true heart" that we dont express but we can still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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