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영부인과 영애(令愛) 자르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영부인과 영애(令愛) 자르기, Chop-Chopped First Lady and Chop-Chopped First Daughter , 2005
국가: 필리핀
감독: 야손 바날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우리 자신의 문화와 현대사를 농담조로 건드리기. 영부인 이멜다 마르코스와 장녀 크리스 아키노, 두 여자의 삶과 익살스런 행동은 대대적으로 알려진 여성토막살인사건의 유혈이 낭자하는 환기작용과 병치된다. 이 살인사건은 아키노가 주연을 맡은 90년대 슬래셔무비에서 차용되었다. 이 작품은 AAG에서 2채널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으로 상영되었고, 작가와 아테네오 아트 갤러리의 허락 하에 본 상영 프로그램 의도에 맞게 분할 화면으로 재포맷팅되었다.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국가: 필리핀
감독: 야손 바날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우리 자신의 문화와 현대사를 농담조로 건드리기. 영부인 이멜다 마르코스와 장녀 크리스 아키노, 두 여자의 삶과 익살스런 행동은 대대적으로 알려진 여성토막살인사건의 유혈이 낭자하는 환기작용과 병치된다. 이 살인사건은 아키노가 주연을 맡은 90년대 슬래셔무비에서 차용되었다. 이 작품은 AAG에서 2채널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으로 상영되었고, 작가와 아테네오 아트 갤러리의 허락 하에 본 상영 프로그램 의도에 맞게 분할 화면으로 재포맷팅되었다.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