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우울증에 관한 세가지 사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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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관한 세가지 사례보고, Drifting In The Time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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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한국
감독: 이준호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야외로 드라이브 나간 불륜 커플, 여행을 떠난 친구들, 주소지를 못찾는 택배 직원 등 다섯 명의 사람들의 별볼일 없고, 무기력한 행적이 네 개의 에피소드로 보여진다. (There is no five peoples odd things with immorality couple who leave drive to field, friends who leave travel, home delivery employee who do not find address, and enervated action is looked to four episode.) 연출의도. 산책을 나서서, 동네를 한 바퀴 돌다 보면, 별볼일 없고, 무료하게, 우울한 표정으로 골목을 서성이거나,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물론 하릴없는 오후다. 그런 산책 같은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편안하게 누워 맛깔스런 산문집을 읽듯 볼 수 있는 영화. (Go a walk, as turn village one round, be no odd thing, and is bored, people who prowl side street in gloomy expression, or sit on park bench are often eye-appealing. Of course, it is the unavoidable afternoon. I wanted to make movie such as such walk. Lie down comfortably, movie that can see as read interesting essay.)
국가: 한국
감독: 이준호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야외로 드라이브 나간 불륜 커플, 여행을 떠난 친구들, 주소지를 못찾는 택배 직원 등 다섯 명의 사람들의 별볼일 없고, 무기력한 행적이 네 개의 에피소드로 보여진다. (There is no five peoples odd things with immorality couple who leave drive to field, friends who leave travel, home delivery employee who do not find address, and enervated action is looked to four episode.) 연출의도. 산책을 나서서, 동네를 한 바퀴 돌다 보면, 별볼일 없고, 무료하게, 우울한 표정으로 골목을 서성이거나,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물론 하릴없는 오후다. 그런 산책 같은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편안하게 누워 맛깔스런 산문집을 읽듯 볼 수 있는 영화. (Go a walk, as turn village one round, be no odd thing, and is bored, people who prowl side street in gloomy expression, or sit on park bench are often eye-appealing. Of course, it is the unavoidable afternoon. I wanted to make movie such as such walk. Lie down comfortably, movie that can see as read interesting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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