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닝타임 26분 아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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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오케이, Im OK , 2003
국가: 한국
감독: 고주영
출연: 송희연(주희), 김영진(현미), 박철민(주희아버지)
상영시간: 26분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희는 현미라는 절친한 친구와 달갑지 않은 가족이 있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돈을 빼앗고 친한 친구인 현미는 주희를 구박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주희는 하루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주희에겐 조금씩 조금씩 낯선 일상이 찾아오는데... 주희는 정말 괜찮은 걸까? (High school girl, Joo-hee doesnt feel belong to her family. She has a close friend, Hyun-mi. Even Hyun-mi sometimes picks on Joo-hee, she tries to get along with her, since Hyun-mi is the only one she feel belong to. It is the same for Joo-hees mother. She stays with her husband even when hes been beating and harassing her because she belongs to him. One day, Joo-hee happens to know what really goes on. Would she be ok? Could she deal with all of this?) 연출의도. 인간은 항상 앞으로의 삶에 대한 준비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삶은 결코 내가 결정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한 여고생의 평탄하지 않은 일상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우리의 삶은 주체 주변의 많은 것들이 주체에 영향을 주고 그리하여 주체는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나아가기도 한다. 주희의 삶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일까. (Our life seems to be linear and directed in a planned way always. However, through Joo-hees story, Id like to suggest the idea that everythings not always expected in our life. Like "Butterfly Effect", sometimes a trifling particle of everyday life affects the whole life. And this happens regardless of your intention. What would Joo-hees life be like? How is it going?) 홍콩 레즈비언게이영화제 (2005, 홍콩), Gril Pride Asia (2005, 태국), 아시아 레즈비언영화제 (2005, 대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부문 (2003)
국가: 한국
감독: 고주영
출연: 송희연(주희), 김영진(현미), 박철민(주희아버지)
상영시간: 26분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희는 현미라는 절친한 친구와 달갑지 않은 가족이 있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돈을 빼앗고 친한 친구인 현미는 주희를 구박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주희는 하루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주희에겐 조금씩 조금씩 낯선 일상이 찾아오는데... 주희는 정말 괜찮은 걸까? (High school girl, Joo-hee doesnt feel belong to her family. She has a close friend, Hyun-mi. Even Hyun-mi sometimes picks on Joo-hee, she tries to get along with her, since Hyun-mi is the only one she feel belong to. It is the same for Joo-hees mother. She stays with her husband even when hes been beating and harassing her because she belongs to him. One day, Joo-hee happens to know what really goes on. Would she be ok? Could she deal with all of this?) 연출의도. 인간은 항상 앞으로의 삶에 대한 준비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삶은 결코 내가 결정한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한 여고생의 평탄하지 않은 일상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우리의 삶은 주체 주변의 많은 것들이 주체에 영향을 주고 그리하여 주체는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나아가기도 한다. 주희의 삶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일까. (Our life seems to be linear and directed in a planned way always. However, through Joo-hees story, Id like to suggest the idea that everythings not always expected in our life. Like "Butterfly Effect", sometimes a trifling particle of everyday life affects the whole life. And this happens regardless of your intention. What would Joo-hees life be like? How is it going?) 홍콩 레즈비언게이영화제 (2005, 홍콩), Gril Pride Asia (2005, 태국), 아시아 레즈비언영화제 (2005, 대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3),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부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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