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머리카락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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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보인다, 2002
국가: 한국
감독: 대구제일여중 헤밀_and_헷귀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제작과정 - 제일여중 방송반 헷귀와 연극부 헤밀친구들이 모인 해밀& 햇귀과 제작한 두번째 영화다. 올초 영화와 연기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첫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은 후 제대로 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6월 말에 시나리오 구상해 9월초까지 촬영을 했다.역할 분담을 하긴 했지만 거의 모든 과정에서 5명 모두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뭐든(!) 확실하게 해내는 해밀&햇귀이다.학교에서 sony VX2000, 프리미어 6.0, MTX RT2500을 마련해주었으며 조명등의 장비는 학교에서 빌리거나 집에 있는것을 이용했고, 소품은 모두 팀원이 직접 만들었다.시나리오와 촬영에 가장 중점에 두었으며 앞으로 영화와 방송, 판소리까지 다섯 명이 하고 싶은 말이 많다.(해밀&햇귀) 작품내용 - 친구들로 부터 무시당하는 그러면서 한마디 대꾸도 못하는 똥쟁이인아이가 인형을 송곳으로 찌르며 자신을 무시하는 이를 향해 "죽어버려라" 외칠수 있다. 또 그 아이가 "파라다이스"의 주인이 될수도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자아와 그속에 감취진 혹은 감추고 싶은 욕망을 세사람의 관계, 얽힘등을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실명을 지우고 판타지의 공간으로 빠져든다. 영화 첫 장면에서 무심하게,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졌던 컴푸터가 이제 그들에게 비현실적인 제2의 공간을 제공한다.일상적 자아와 비 일상적자아의 충돌은 더이상 보여지지 않는다.그 곳에서 그들은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 공주로 변해있다. 영화는 여기서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다. 현실과 환타지가 조우하는 공간, 제 3의 공간으로 이동한다. 그들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국가: 한국
감독: 대구제일여중 헤밀_and_헷귀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제작과정 - 제일여중 방송반 헷귀와 연극부 헤밀친구들이 모인 해밀& 햇귀과 제작한 두번째 영화다. 올초 영화와 연기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첫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은 후 제대로 된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6월 말에 시나리오 구상해 9월초까지 촬영을 했다.역할 분담을 하긴 했지만 거의 모든 과정에서 5명 모두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뭐든(!) 확실하게 해내는 해밀&햇귀이다.학교에서 sony VX2000, 프리미어 6.0, MTX RT2500을 마련해주었으며 조명등의 장비는 학교에서 빌리거나 집에 있는것을 이용했고, 소품은 모두 팀원이 직접 만들었다.시나리오와 촬영에 가장 중점에 두었으며 앞으로 영화와 방송, 판소리까지 다섯 명이 하고 싶은 말이 많다.(해밀&햇귀) 작품내용 - 친구들로 부터 무시당하는 그러면서 한마디 대꾸도 못하는 똥쟁이인아이가 인형을 송곳으로 찌르며 자신을 무시하는 이를 향해 "죽어버려라" 외칠수 있다. 또 그 아이가 "파라다이스"의 주인이 될수도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자아와 그속에 감취진 혹은 감추고 싶은 욕망을 세사람의 관계, 얽힘등을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실명을 지우고 판타지의 공간으로 빠져든다. 영화 첫 장면에서 무심하게,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졌던 컴푸터가 이제 그들에게 비현실적인 제2의 공간을 제공한다.일상적 자아와 비 일상적자아의 충돌은 더이상 보여지지 않는다.그 곳에서 그들은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 공주로 변해있다. 영화는 여기서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다. 현실과 환타지가 조우하는 공간, 제 3의 공간으로 이동한다. 그들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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