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돈 크레머 슈베르트 현악 5중주 C 장조 D.956 > 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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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돈 크레머 슈베르트 현악 5중주 C 장조 D.956, Schubert, String Quintet in C major, D. 956 , 2002



국가: 독일
감독: 유니텔 클래시카
출연: 기돈 크레머, 크레메라타 발티카 실내악단
상영시간: 60분
줄거리: 1947년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난 기돈 크레머는 단순히 세계 정상급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아니라 늘 새로운 자극에 목말라 있는 가장 열정적인 음악가로 손꼽힌다. 그의 레퍼토리는 바흐의 작품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하며, 특히 그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많은 현대 작곡가들이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1997년 이후로는 발트 3국, 즉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젊은 음악가들로 이루어진 ‘크레메라타 발티카’ 실내악단을 창설해 실내악 부분에 많은 열성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