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Dec. 31.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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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1999, Dec. 31. 1999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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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한국
감독: 김계중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연출의도. 샘플링 샘플링 오오 샘플링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샘플링. 왜냐고 나는 샘플링을 매우 좋아한다." 사실 이 비디오는 그야말로 샘플링으로 점철된 작품이다. 무엇이 샘플링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정확하게 규정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건 거대한 문화현상이다. 나는 여기서 샘플링이 반복과 매우 친밀하다고 진단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샘플링과 반복이 내용이 되며 이것이 형식으로 발화된다. 이렇게 미니멀리스틱한 형식에 드디어 신의 입김을 불어넣었다. 일종의 정신분열증적인 클레스올덴버트의 거대한 햄버거와도 같이... (“Sampling, sampling, how I love sampling. It makes my heart beats”. The film is covered with sampling. Everybody knows what sampling is but no one can explain it exactly. Sampling is a cultural phenomenon. I think sampling is very close to ‘repetition’ in my film. Sampling and repetition become the content of the film and it form a structure -- minimalistic structure gets a life. It’s like Claes Oldenburg’s gigantic hamburger…)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본선
국가: 한국
감독: 김계중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연출의도. 샘플링 샘플링 오오 샘플링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샘플링. 왜냐고 나는 샘플링을 매우 좋아한다." 사실 이 비디오는 그야말로 샘플링으로 점철된 작품이다. 무엇이 샘플링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정확하게 규정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건 거대한 문화현상이다. 나는 여기서 샘플링이 반복과 매우 친밀하다고 진단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샘플링과 반복이 내용이 되며 이것이 형식으로 발화된다. 이렇게 미니멀리스틱한 형식에 드디어 신의 입김을 불어넣었다. 일종의 정신분열증적인 클레스올덴버트의 거대한 햄버거와도 같이... (“Sampling, sampling, how I love sampling. It makes my heart beats”. The film is covered with sampling. Everybody knows what sampling is but no one can explain it exactly. Sampling is a cultural phenomenon. I think sampling is very close to ‘repetition’ in my film. Sampling and repetition become the content of the film and it form a structure -- minimalistic structure gets a life. It’s like Claes Oldenburg’s gigantic hamburger…) 제2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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