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115분 먼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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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의 세계, Erde , Earth , 2019
국가: 오스트리아
감독: 니콜라우스 가이어할터
출연:
상영시간: 115분
줄거리: 인류는 삽으로, 굴착기로, 또는 다이너마이트로 매년 수십 억 톤의 흙을 옮긴다. 니콜라우스 가이어할터 감독은 지구를 소유하려는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광산, 채석장, 대규모 공사장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한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국가: 오스트리아
감독: 니콜라우스 가이어할터
출연:
상영시간: 115분
줄거리: 인류는 삽으로, 굴착기로, 또는 다이너마이트로 매년 수십 억 톤의 흙을 옮긴다. 니콜라우스 가이어할터 감독은 지구를 소유하려는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광산, 채석장, 대규모 공사장에 있는 사람들을 관찰한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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