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26분 떠나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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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느냐 마느냐, To leave or not to leave , 2017
국가: 러시아 연방
감독: 니키타 보브로프
출연:
상영시간: 26분
줄거리: 레즈 강의 둑에 있는 우랄 산맥의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는 미로노보 마을이다. 매년, 지역 학교의 졸업생들은 그들이 도시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공부하고 일하기 위해 시골을 떠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시골 청년들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국가: 러시아 연방
감독: 니키타 보브로프
출연:
상영시간: 26분
줄거리: 레즈 강의 둑에 있는 우랄 산맥의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는 미로노보 마을이다. 매년, 지역 학교의 졸업생들은 그들이 도시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공부하고 일하기 위해 시골을 떠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시골 청년들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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