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76분 디자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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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캐나다, Design Canada , 2017
국가: 캐나다
감독: 그렉 듀렐
출연:
상영시간: 76분
줄거리: 특정 건축물을 하나 짓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풍경의 전체적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게 특정 지역이 아닌 국가의 경우라면 어떨까. 이 다큐는 단풍 나뭇잎, 비버 등으로 대변되는 캐나다의 이미지 브랜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어 왔는지를 다룬다. 국가적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깃발부터 국영 철도 같은 기관 로고 등의 탄생기. 그래픽 디자인의 영역을 주목하는 다큐지만, 공간의 정체성을 구성해나가는 건축의 이야기와도 폭넓게 연결된다.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국가: 캐나다
감독: 그렉 듀렐
출연:
상영시간: 76분
줄거리: 특정 건축물을 하나 짓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풍경의 전체적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그게 특정 지역이 아닌 국가의 경우라면 어떨까. 이 다큐는 단풍 나뭇잎, 비버 등으로 대변되는 캐나다의 이미지 브랜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어 왔는지를 다룬다. 국가적 자부심을 불러일으키는 깃발부터 국영 철도 같은 기관 로고 등의 탄생기. 그래픽 디자인의 영역을 주목하는 다큐지만, 공간의 정체성을 구성해나가는 건축의 이야기와도 폭넓게 연결된다.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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