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135분 얌보강에 묻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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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보강에 묻은 슬픔, Con mi corazon en Yambo , With My Heart in Yambo , 2011
국가: 에콰도르
감독: 마리아 페르난다 레스트레포
출연:
상영시간: 135분
줄거리: 페르난다가 10살이던 1988년, 당시 17살이었던 그녀의 오빠 산티아고와 14살이었던 안드레스가 실종되었다. 실종 1년 후, 가족들은 경찰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이들을 납치한 뒤 심하게 구타, 결국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체는 이미 얌보강에 버려져 찾을 수도 없었다. 감독 가족이 경험한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
국가: 에콰도르
감독: 마리아 페르난다 레스트레포
출연:
상영시간: 135분
줄거리: 페르난다가 10살이던 1988년, 당시 17살이었던 그녀의 오빠 산티아고와 14살이었던 안드레스가 실종되었다. 실종 1년 후, 가족들은 경찰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이들을 납치한 뒤 심하게 구타, 결국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체는 이미 얌보강에 버려져 찾을 수도 없었다. 감독 가족이 경험한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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