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닝타임 83분 간다고 잊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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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고 잊을소냐, 1971
국가: 한국
감독: 김영걸
출연: 최무룡, 윤정희
상영시간: 83분
줄거리: 지우와 숙은 동거를 하며 사랑을 하는 사인데 지우가 취직하던 날 회장의 딸인 미주의 구애를 받고 십억이란 재산과 숙을 바꾼다. 지우와 헤어져 친정으로 향하는 숙은 이미 아이를 배었지만 어려움을 각오하고 민을 낳는다.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숙은 민을 사랑한다. 그러나 아빠를 찾는 민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구두를 닦는다. 몰래 훔쳐보던 아빠와 닮은 지우를 볼 때마다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연이 부러웠고 어린 가슴엔 슬픔이 쌓여갔다. 그러나 숙이 만든 만두를 지우에게 갖다주던 날 지우는 8년 전 숙이 만들었던 만두의 맛 임을 알고 그제야 민을 알아본다. 자신의 씻을 수 없는 가책을 가누지 못하며 민과 숙이 가는 뒷모습을 보며 슬픔을 가누지 못한다.
국가: 한국
감독: 김영걸
출연: 최무룡, 윤정희
상영시간: 83분
줄거리: 지우와 숙은 동거를 하며 사랑을 하는 사인데 지우가 취직하던 날 회장의 딸인 미주의 구애를 받고 십억이란 재산과 숙을 바꾼다. 지우와 헤어져 친정으로 향하는 숙은 이미 아이를 배었지만 어려움을 각오하고 민을 낳는다.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숙은 민을 사랑한다. 그러나 아빠를 찾는 민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구두를 닦는다. 몰래 훔쳐보던 아빠와 닮은 지우를 볼 때마다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연이 부러웠고 어린 가슴엔 슬픔이 쌓여갔다. 그러나 숙이 만든 만두를 지우에게 갖다주던 날 지우는 8년 전 숙이 만들었던 만두의 맛 임을 알고 그제야 민을 알아본다. 자신의 씻을 수 없는 가책을 가누지 못하며 민과 숙이 가는 뒷모습을 보며 슬픔을 가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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