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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러닝타임 114분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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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율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9-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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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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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국
감독: 샘 페킨파
출연: 워렌 오티스, 이셀라 베가
상영시간: 114분
줄거리: 멕시코 갱의 보스인 제페(El Jefe: 에밀리오 페르난데즈 분)는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알프레도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오는 사람에게 백만달러를 주겠다고 말한다. 이에 제페의 부하이자 동성연애자인 두 킬러가 빠아 주인인 베니(Bennie: 워렌 오아티스 분)와 함께 가르시아의 목을 가지러 떠난다. 베니는 자신의 애인이자 창녀인 엘리타(Elita: 이셀라 베가 분)로부터 가르시아가 이미 죽어서 묘지에 묻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베니와 엘리타는 백만 달러의 꿈에 부풀어 가르시아의 묘지로 향한다. 무덤을 파헤쳐 가르시아의 목을 잘라 올 작정인 것이다. 베니는 도중에 만난 오토바이족들을 처치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라이벌인 다른 멕시코 갱들에게 걸려 엘리타는 죽고 그는 모진 구타를 당한 뒤 가르시아의 목을 빼앗긴다. 입제 죽은 시체의 목을 놓고 피튀기는 대결이 진행되면서 베니는 잔인하게 라이벌들을 처치할 뿐만 아니라, 두 명의 동성연애자 킬러까지 무참하게 살해한다. 마침내 가르시아의 목을 갖고 제페에게 도착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잇는 것은 제페와의 피비린내나는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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