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페이지 정보
본문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1976
국가: 한국
감독: 이장호
출연: 한우리, 이영호, 박원숙
상영시간:
줄거리: 선희는 가난한 서민 아파트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떠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고 배우지망을 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녀의 꿈을 좌절케한다. 그녀의 애인 영철은 일류 권투선수가 꿈이나 그에게는 스파링 파트너의 역할 뿐 좀처럼 시합에 나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어느날 영철은 어느 사기 권투경기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패할 것을 약속했던 그는 지금까지의 막연한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고 상대에게 강펀치를 휘두른다. 이일로 그는 폭행사건에 휘말려 형무소에 수감되게된다. 영철의 출감! 그를 맞은 것은 뇌종양으로 죽음의 길을 가던 선희의 주검 뿐이었다. 미소띤 그녀의 얼굴에 영철은 마지막 입맞춤을 보낸다.
국가: 한국
감독: 이장호
출연: 한우리, 이영호, 박원숙
상영시간:
줄거리: 선희는 가난한 서민 아파트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떠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고 배우지망을 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녀의 꿈을 좌절케한다. 그녀의 애인 영철은 일류 권투선수가 꿈이나 그에게는 스파링 파트너의 역할 뿐 좀처럼 시합에 나갈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어느날 영철은 어느 사기 권투경기에 출전하게 되고 여기서 패할 것을 약속했던 그는 지금까지의 막연한 분노를 참아내지 못하고 상대에게 강펀치를 휘두른다. 이일로 그는 폭행사건에 휘말려 형무소에 수감되게된다. 영철의 출감! 그를 맞은 것은 뇌종양으로 죽음의 길을 가던 선희의 주검 뿐이었다. 미소띤 그녀의 얼굴에 영철은 마지막 입맞춤을 보낸다.
- 이전글그레이트 프라이데이 20.09.24
- 다음글그대의 찬 손 20.09.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