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둘 빼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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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빼기 셋, 1977
국가: 한국
감독: 이성민
출연: 김정훈, 도금봉, 이영란
상영시간:
줄거리: P그룹의 회장 윤병우는 과로로 쓰러지면서 P그룹은 방향을 잡지 못한다. 집안끼리 회장직을 놓고 다투지만 부인인 선우여사가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그러나 집안에서 아이만 키우다가 취임하게 되니 얼떨떨하기만 하다. 외아들 동규는 여자친구인 효빈의 집에서 가난하지만 복에 차있는 것을 보고서 무언가 느낀다. 동규는 어머니를 만나 우리 가정엔 무언가 잘못이 있다고 애원하지만 사업에 재미를 붙인 여사가 들을리 없다. 동규는 차를 몰고 달리다 사고를 당한다. 그날 여사는 동규의 손을 잡으며 행주치마를 입은 엄마가 되겠다고 말을 하며 회사일은 동규에게 맡긴다. 동규는 우리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발표를 한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어린 동규에게 무한한 앞날의 밝은 빛을 본 것이다.
국가: 한국
감독: 이성민
출연: 김정훈, 도금봉, 이영란
상영시간:
줄거리: P그룹의 회장 윤병우는 과로로 쓰러지면서 P그룹은 방향을 잡지 못한다. 집안끼리 회장직을 놓고 다투지만 부인인 선우여사가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그러나 집안에서 아이만 키우다가 취임하게 되니 얼떨떨하기만 하다. 외아들 동규는 여자친구인 효빈의 집에서 가난하지만 복에 차있는 것을 보고서 무언가 느낀다. 동규는 어머니를 만나 우리 가정엔 무언가 잘못이 있다고 애원하지만 사업에 재미를 붙인 여사가 들을리 없다. 동규는 차를 몰고 달리다 사고를 당한다. 그날 여사는 동규의 손을 잡으며 행주치마를 입은 엄마가 되겠다고 말을 하며 회사일은 동규에게 맡긴다. 동규는 우리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발표를 한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어린 동규에게 무한한 앞날의 밝은 빛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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