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명동 사나이 따로 있더냐
페이지 정보
본문
명동 사나이 따로 있더냐, 1971
국가: 한국
감독: 변장호
출연: 박노식, 김정훈
상영시간:
줄거리: 한 밑천 잡아보려고 선산을 팔아 큰뜻을 품고 상경한 박만길은 삼만원을 주고 산 이동식 집에서 살림도구를 몽땅 도둑맞는다. 그는 남의 집을 털기로 하고 어느날 부잣집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또다른 도둑 두꺼비를 만난다. 그들은 의기투합하여 구두닦이 소년 갑돌이와 함께 포장마차식의 스탠드바를 차리고 명동에 진출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장사를 하는 그들은 기존의 술집사람들과의 대립으로 격투를 하게된다. 그러나 만길의 솜씨로 모두 격퇴. 포장마차는 박살이 나고 밑천 역시 모두 망가져 버렸다. 남은 것은 멀쩡한 바퀴뿐, 그들은 결심한다. 튼튼한 바퀴에 몸체를 입혀 또다시 도전하겠다고.
국가: 한국
감독: 변장호
출연: 박노식, 김정훈
상영시간:
줄거리: 한 밑천 잡아보려고 선산을 팔아 큰뜻을 품고 상경한 박만길은 삼만원을 주고 산 이동식 집에서 살림도구를 몽땅 도둑맞는다. 그는 남의 집을 털기로 하고 어느날 부잣집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또다른 도둑 두꺼비를 만난다. 그들은 의기투합하여 구두닦이 소년 갑돌이와 함께 포장마차식의 스탠드바를 차리고 명동에 진출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장사를 하는 그들은 기존의 술집사람들과의 대립으로 격투를 하게된다. 그러나 만길의 솜씨로 모두 격퇴. 포장마차는 박살이 나고 밑천 역시 모두 망가져 버렸다. 남은 것은 멀쩡한 바퀴뿐, 그들은 결심한다. 튼튼한 바퀴에 몸체를 입혀 또다시 도전하겠다고.
- 이전글명동 사나이와 남포동 사나이 20.09.24
- 다음글명동 부르스 20.09.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