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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율
댓글 0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0-09-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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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 If Tomorrow Comes , 1986

movie_image.jpg

국가: 미국
감독: 제리 런던
출연: 마돌린 스미스-오스본, 톰 베린저, 데이빗 키스
상영시간:
줄거리: 제1부 함정. 결혼을 앞둔 매력적인 아가씨 트레이시 휘트니는 어머니가 자살하게 한 로마노라는 자에게 오발로 총상을 입히게 되어 체포된다. 그러나 로마노가 시가 50만달러의 명화를 휘트니가 훔쳤다는 누명까지 쒸우자, 트레이시는 국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유죄를 인정하여 가벼운 선고를 받기로 하나, 이와 반대로 징역 15년이라는 중형을 언도받는다. 한편, 범법자인 건달 제프는 루이즈라는 부유한 여자와 결혼한다. 하지만 루이즈의 생활이 건전치 못한 것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트레이시는 교도소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더구나 갑부 아들인 약혼자까지 그녀를 외면한다. 이에 트레이시는 흑인 수감자 어니와 탈출 방법에 고심, 결국 교도소 소장 딸 에이미의 보모 역할을 이용하려하지만 에이미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결국 수포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 일 때문에 트레이시는 특별 사면을 받아 자유의 몸이 되어 복수를 시작한다. 먼저 자신을 감옥에 보낸 로마노와 죠를 거느리고 있는 폴사티라는 거물 두목을 움직여 이들의 배신을 모의한다. 결국 둘은 폴사티에게 죽음을 당한다. 모든 것을 끝냈지만 트레이시는 전과자라는 것 때문에 직장을 얻지 못한다. 이에 변신을 시도하여 보석 밀매 조직에 들어가 대저택에서 고가의 보석을 털지만 얼마후 열차에서 경찰에게 체포된다. 제2부 체스의 여왕. 열차에서 트레이시를 체포한 그들은 경찰이 아닌 제프였다. 이들을 추적한 트레이시는 결국 기지를 부려 보석을 돌려봤는다. 명화 조사를 했던 보험수사요원 쿠퍼가 트레이시의 벨라미 보석 사건의 조사를 시작한다. 런던으로 온 트레이시는 군터라는 보석 전문가를 만나 그와 동업 관계를 맺고 그를 통해 금고 털는 법과 보석 감정하는 등의 훈련을 받는다. 그리고 화려한 보석 절도가 시작된다. 그리고 호화 여객선에서 우연히 제프와 만나 그가 계획한 두 명의 체스 챔피언과 내기 체스를 두게 된다. 하지만 트레이시에 대한 쿠퍼의 광적인 추적은 계속된다. 제3부 바람의 끝. 트레이시는 우연히 만난 제프의 도움을 받아 100만 달러 이상 호가하는 보석을 훔친다. 이 일로 인터폴의 협조를 받고 있는 쿠퍼의 추적을 받는다. 트레이시는 제프와 사랑에 빠지고 은퇴를 결심한다. 트레이시에게 청혼을 했던 쿠퍼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지만 일을 그만 두는 것에 대해 만류한다. 트레이시와 제프는 쿠퍼의 감시를 따돌리고 1000만 달러 짜리 유클린 다이아몬드를 빼내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혼자있던 트레이시에게 쿠퍼가 나타나 위험에 빠지나 제프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그리고 다음 장소인 리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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