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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러닝타임 97분 네버 투 영 투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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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율
댓글 0건 조회 737회 작성일 20-09-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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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투 영 투 다이, Never Too Young To Die ,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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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국
감독: 길 브렛맨
출연: 존 스타모스, 베니티
상영시간: 97분
줄거리: 정부특수기관의 공작 요원인 드록 스타그룹(Lance Stargrove: 존 스타모스 분)은 악당 두목 래그나가 상수원의 수문 밸브를 조작해서 상수원을 오염시키겠다고 위협하여 정부로부터 막대한 돈을 갈취하는 음모를 막기 위해, 수문 조작에 있어 필요한 컴퓨터 디스크를 확보한다. 래그나는 부하들을 풀어서 디스크를 회수해 올 것을 지시하고, 스타그룹은 동료 공작원인 카러서즈(Carruthers/Velvet Von Ragner: 진 시몬스 분)에 의하여 살해된다. 스타그룹의 대학생 아들 드류(Drew Stargrove: 죠지 라젠비 분)는 교통 사고라는 석연치 않은 아버지의 사망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아버지의 공작 파트너인 단자 디어링(Danja Deering: 바니티 분)이라는 젊은 여자를 알면서 아버지가 정부의 공작원이었으며, 래그나에 의해 희생되었음을 알게 된다. 전자 분야에 재주가 많은 동급생 클립(Cliff: 피터 쾅 분)의 도움을 받으면서 래그나의 뒤를 조사한다. 그런 와중에서 래그나의 손에 들어간 디스크를 찾기 위해 래그나 일당에게 여러번 죽을 고비를 당하게 된다. 결국 래그나가 남녀 양성을 가진 자 남자이면서 여자이며, 래그나와 카러서즈가 동일인임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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