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닝타임 97분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1985
국가: 한국
감독: 박용준
출연: 김동현, 오수비, 배수천
상영시간: 97분
줄거리: 여성문제 권위자인 신박사는 세미나와 초청강연으로 외박이 많다. 이 상황에서 공허한 감정이 쌓여가던 수진이 남편이 강연하고 있는 강릉으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남편이 외박을 한다. 사실은 신박사가 신혼여행때 정신병자에게 온 전화로 수진을 오해, 기피하는 것이었다. 해변가를 거닐던 수진이 순수한 청년 협을 만나 즐거워 한다.남편의 세미나 관계로 호텔에 혼자 있는 수진에게 또 정신병자가 겁탈하려고 나타나자 협에게로 도망을 친다. 수진은 만날수록 인간적인 협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다. 수진이 집을 나서는데 정신병자가 또 달려들자, 순간 그녀는 그를 죽이고 만다. 그녀는 신박사에게 타인이라고 외치며 연행되어 간다.
국가: 한국
감독: 박용준
출연: 김동현, 오수비, 배수천
상영시간: 97분
줄거리: 여성문제 권위자인 신박사는 세미나와 초청강연으로 외박이 많다. 이 상황에서 공허한 감정이 쌓여가던 수진이 남편이 강연하고 있는 강릉으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남편이 외박을 한다. 사실은 신박사가 신혼여행때 정신병자에게 온 전화로 수진을 오해, 기피하는 것이었다. 해변가를 거닐던 수진이 순수한 청년 협을 만나 즐거워 한다.남편의 세미나 관계로 호텔에 혼자 있는 수진에게 또 정신병자가 겁탈하려고 나타나자 협에게로 도망을 친다. 수진은 만날수록 인간적인 협으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다. 수진이 집을 나서는데 정신병자가 또 달려들자, 순간 그녀는 그를 죽이고 만다. 그녀는 신박사에게 타인이라고 외치며 연행되어 간다.
- 이전글서울은 여자를 좋아해 20.09.24
- 다음글서울 흐림 한때 비 20.09.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