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페이지 정보
본문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Spinning The Tales Of Cruelty Towards Women , 1983
국가: 한국
감독: 이두용
출연: 원미경, 신일룡, 최성호
상영시간:
줄거리: 제22회 대종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조명상, 녹음상, 편집상, 제4회 영화평론가상 여우주연상(원미경), 제20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원미경), 제20회 시카고영화제 촬영상(이성춘) 수상. 칸느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선정. 양가의 규수이나 집이 가난한 길례는 세도가인 김진사집의 망자와 혼례하여 청상과부 노릇을 하던 중, 한생에게 겁간을 당하고 그것이 발각난 시아버지의 관용으로 접포 표식을 달고 도망가게 된다. 길례는 채진사집 머슴인 윤보를 처음 만나 그를 따라 채진사집 종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채진사가 길례를 탐내게 되자 윤보는 채진사를 죽이고 길례와 도망친다. 이후 윤보는 자신으 가문이 복권된 것을 알고 길례를 데리고 고향으로 간다. 길례는 윤부사의 며느리가 된다. 그러나 삼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자 윤보는 첩을 들이기도 하지만 결국 윤보 자신에게 결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길례는 씨내림을 강요받는다. 길례는 아들을 낳게 된다. 그러나 남편으로 부터 은장도를 받는 길례는 목매어 자결한다.
국가: 한국
감독: 이두용
출연: 원미경, 신일룡, 최성호
상영시간:
줄거리: 제22회 대종상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조명상, 녹음상, 편집상, 제4회 영화평론가상 여우주연상(원미경), 제20회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원미경), 제20회 시카고영화제 촬영상(이성춘) 수상. 칸느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선정. 양가의 규수이나 집이 가난한 길례는 세도가인 김진사집의 망자와 혼례하여 청상과부 노릇을 하던 중, 한생에게 겁간을 당하고 그것이 발각난 시아버지의 관용으로 접포 표식을 달고 도망가게 된다. 길례는 채진사집 머슴인 윤보를 처음 만나 그를 따라 채진사집 종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채진사가 길례를 탐내게 되자 윤보는 채진사를 죽이고 길례와 도망친다. 이후 윤보는 자신으 가문이 복권된 것을 알고 길례를 데리고 고향으로 간다. 길례는 윤부사의 며느리가 된다. 그러나 삼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자 윤보는 첩을 들이기도 하지만 결국 윤보 자신에게 결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길례는 씨내림을 강요받는다. 길례는 아들을 낳게 된다. 그러나 남편으로 부터 은장도를 받는 길례는 목매어 자결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