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러닝타임 81분 마이키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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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이야기 2, Look Whos Talking Too , 1990
국가: 미국
감독: 에이미 헥커링
출연: 존 트라볼타, 커스티 앨리
상영시간: 81분
줄거리: 줄리(Julie: 로잔나 목소리 분)가 태어나기 전,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은 마이키(Mikey: 브루스 윌리스 목소리 분)는 여동생을 보살필 꿈으로 가득찬다. 하지만 막상 여동생 쥴리가 태어나자 부모님의 관심이 갓 태어난 아기에게 가자, 마이키는 질투심과 심통으로 쥴리를 못살게 한다. 한편 엄마 몰리(Mollie: 크리스티 앨리 분)와 아빠 지미(James Ubriacco: 존 트라볼타 분)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직업은 비행기 조종사이나 그 일로는 돈을 못 벌어 택시운전사도 하는 지미에게 몰리의 엄마 로시(Rosie: 올림피아 듀카키스 분)는 항상 건달이라는 비난을 한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지미에게 또 하나의 골치거리가 생긴다. 멀리서 회계사무실을 다니고 있는 줄 알았던 몰리의 남동생 스튜어트(Stuart: 앨리아스 코티스 분)가 직장에서 해고돼서 누나의 집에 찾아와 같이 있게 된다. 동생의 약간 비뚤어진 성격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 지극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는 몰리를 보다 못한 지미는 더 이상 같은 집에서는 동생과 못살겠다고 한다. 그로 인해 싸움이 거듭되고, 결국 항상 자기 고집만 피우는 몰리의 고집을 꺽기 위해 지미는 집을 나간다. 계속 무시를 당하고 아이들에게만 신경을 쓰며 집에 안들어오는 지미를 보며 몰리는 속타 하다가 어느 비바람이 치던날 밤 비행을 나간 남편이 걱정되어 비행장으로 남편을 찾아가 위험한 기후에 비행하는 것이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못가게 한다. 그 예측이 들어맞자 지미는 몰리가 진실로 걱정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풀어지고 몰리도 너무 고집 안부리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동안 집에서 잠시 아이들을 맡고 있던 스튜어트는 저녁 식사를 만들던 중 집에 든 도둑을 쫓아간다. 그사이 집에 마이키와 쥴리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부엌에서 불이 난다. 마이키는 쥴리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화해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지미와 몰리와 마주친다. 다행히도 불은 부엌까지만 퍼지고 스튜어트는 비록 도둑은 못 잡았지만 그 이야기를 여자 친구이자 몰리의 직장 친구인 로나(Rona: 트윈크 캐플란 분)에게 자랑한다. 너무 감동한 로나는 프로포즈를 하고 둘은 서로 집을 얻어 스튜어트가 누나 집에서 나가게 되어 모두 행복하게 된다. 동생을 아끼는 마이키의 진심을 알게 된 쥴리도 감동하여 둘의 사이도 두터워지면서 영화의 막을 내린다.
국가: 미국
감독: 에이미 헥커링
출연: 존 트라볼타, 커스티 앨리
상영시간: 81분
줄거리: 줄리(Julie: 로잔나 목소리 분)가 태어나기 전,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은 마이키(Mikey: 브루스 윌리스 목소리 분)는 여동생을 보살필 꿈으로 가득찬다. 하지만 막상 여동생 쥴리가 태어나자 부모님의 관심이 갓 태어난 아기에게 가자, 마이키는 질투심과 심통으로 쥴리를 못살게 한다. 한편 엄마 몰리(Mollie: 크리스티 앨리 분)와 아빠 지미(James Ubriacco: 존 트라볼타 분)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직업은 비행기 조종사이나 그 일로는 돈을 못 벌어 택시운전사도 하는 지미에게 몰리의 엄마 로시(Rosie: 올림피아 듀카키스 분)는 항상 건달이라는 비난을 한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지미에게 또 하나의 골치거리가 생긴다. 멀리서 회계사무실을 다니고 있는 줄 알았던 몰리의 남동생 스튜어트(Stuart: 앨리아스 코티스 분)가 직장에서 해고돼서 누나의 집에 찾아와 같이 있게 된다. 동생의 약간 비뚤어진 성격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 지극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는 몰리를 보다 못한 지미는 더 이상 같은 집에서는 동생과 못살겠다고 한다. 그로 인해 싸움이 거듭되고, 결국 항상 자기 고집만 피우는 몰리의 고집을 꺽기 위해 지미는 집을 나간다. 계속 무시를 당하고 아이들에게만 신경을 쓰며 집에 안들어오는 지미를 보며 몰리는 속타 하다가 어느 비바람이 치던날 밤 비행을 나간 남편이 걱정되어 비행장으로 남편을 찾아가 위험한 기후에 비행하는 것이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못가게 한다. 그 예측이 들어맞자 지미는 몰리가 진실로 걱정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풀어지고 몰리도 너무 고집 안부리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동안 집에서 잠시 아이들을 맡고 있던 스튜어트는 저녁 식사를 만들던 중 집에 든 도둑을 쫓아간다. 그사이 집에 마이키와 쥴리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부엌에서 불이 난다. 마이키는 쥴리를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다 화해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지미와 몰리와 마주친다. 다행히도 불은 부엌까지만 퍼지고 스튜어트는 비록 도둑은 못 잡았지만 그 이야기를 여자 친구이자 몰리의 직장 친구인 로나(Rona: 트윈크 캐플란 분)에게 자랑한다. 너무 감동한 로나는 프로포즈를 하고 둘은 서로 집을 얻어 스튜어트가 누나 집에서 나가게 되어 모두 행복하게 된다. 동생을 아끼는 마이키의 진심을 알게 된 쥴리도 감동하여 둘의 사이도 두터워지면서 영화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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