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러닝타임 98분 낮은 목소리-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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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목소리-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The Murmuring , 1995
국가: 한국
감독: 변영주
출연: 나눔의 집 할머니, 이용수
상영시간: 98분
줄거리: 서울 혜화동의 한 한옥집엔 일곱 명의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 집을 나눔의 집이라고 부른다. 할머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전시 성노예로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다. 영화는 그 여성들의 1년 반 동안의 삶을 기록하며, 그녀들의 투쟁과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국가: 한국
감독: 변영주
출연: 나눔의 집 할머니, 이용수
상영시간: 98분
줄거리: 서울 혜화동의 한 한옥집엔 일곱 명의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다. 사람들은 그 집을 나눔의 집이라고 부른다. 할머니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한 전시 성노예로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다. 영화는 그 여성들의 1년 반 동안의 삶을 기록하며, 그녀들의 투쟁과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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