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러닝타임 15분 헬리오센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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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센트릭, Heliocentric , 2010
국가: 영국
감독: 죠 게하르트
출연:
상영시간: 15분
줄거리: 헬리오센트릭은 간헐촬영과 천문학 트래킹을 함께사용하여 여러 풍경들에서 펼쳐지는 해의 궤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해는 프레임에 중심에 있으면서 카메라가 전체 배경을 팬한다. 이를 통해서 해를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하는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날씨 조건과 환경이 햇빛을 방해할 때 마다 스타일러스처럼 음악적으로 보여준다. 지구가 해 주변을 공전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쉽게 머릿속에 상상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해가 우리 주변을 도는 것 같다. 태양이 중심이라는 지동설은 BC 3세기부터 논쟁이 되어왔으며 현재에도 논란이 되고있다.해를 촬영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인공 산물들을 만들어내는데 예를 들면 렌즈 플레어, 풍경 위의 글레어 스필, 이미지를 태우는 화이트아웃, 색깔들이 번지면서 생기는 후광이 있다.해의 위력은 인간의 눈과 카메라의 눈이 감당할 수 있는 그 이상이다.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의 시선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국가: 영국
감독: 죠 게하르트
출연:
상영시간: 15분
줄거리: 헬리오센트릭은 간헐촬영과 천문학 트래킹을 함께사용하여 여러 풍경들에서 펼쳐지는 해의 궤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해는 프레임에 중심에 있으면서 카메라가 전체 배경을 팬한다. 이를 통해서 해를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하는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날씨 조건과 환경이 햇빛을 방해할 때 마다 스타일러스처럼 음악적으로 보여준다. 지구가 해 주변을 공전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쉽게 머릿속에 상상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느끼기에는 해가 우리 주변을 도는 것 같다. 태양이 중심이라는 지동설은 BC 3세기부터 논쟁이 되어왔으며 현재에도 논란이 되고있다.해를 촬영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인공 산물들을 만들어내는데 예를 들면 렌즈 플레어, 풍경 위의 글레어 스필, 이미지를 태우는 화이트아웃, 색깔들이 번지면서 생기는 후광이 있다.해의 위력은 인간의 눈과 카메라의 눈이 감당할 수 있는 그 이상이다.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의 시선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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