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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0-09-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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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의 유혹, Seductive Flourescent , 2005



국가: 한국
감독: 한주석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연출의도. 이 작품에서 나는 빛을 주제로 빛의 대한 나의 감성을 표현하였다. 언제나 빛을 사용해 무엇인가를 시작적으로 표현하는 게 우리지만 우리는 빛을 주어진 사실(given fact) 이상으로는 표현하거나 이용하지 않은 것 같다. Its usually taken for granted. 언젠가 밝은 날 숲을 걷던 적이 있는데 나무 사이들로 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저 빛들이 다른 여러 생명체와 같이 움직임 (motion)이 있으면 빛에게 생명을 넣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계기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이 작품은 처음과 마지막에 제목과 이름을 넣기 위한 편집 이외는 모두 카메라 안에서 편집되었다. Mostly becaust I wanted it to be as organic as possible. 이 작품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Something that has a light source tried to project it self out이 된다. 마치 작품에서 빛을 자신을 foreground로 앞세우는 것 같이 말이다. (I expressed my sensibility to light in this film. We always express something visual using the light, but it seems that we dont embody the light as anything more than a given fact. Its usualyy taken for granted. One day, I was walking in the forest on a bright day and saw the light which was coming through the leaves of trees. It led me to think it would be possible to inspire life into the light if it has motion, like life, and thats how I started to make this film. This film used in-camera editing except for inserting the title and subtitles mostly because I wanted it to be as organic as possible. If I have to describe the main idea of this film, it would be "Something thaat has a light source tries to project itself out." As if light foregrouds itself in the film.)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상영작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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