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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0-09-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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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 2002



국가: 한국
감독: 오지선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사는 건 재미없는 TV를 하루종일 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머리가 아프다. 의미 있는 대상의 부재와 자기 불만족에 관한 영화. (Life is like a watching boring programs on TV all day long, which gives me a headache. It is a film about the absence of meaningful object and dissatisfaction.) 연출의도.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폭탄 하나씩을 가지고 산다. 불만은 터트려지지 않고 하루가 간다. 집으로 가는 깜깜한 길에 한숨을 내쉬었꼬 이유를 몰랐다. ""나 또한 그래"" 친구는 말했고, 갸날픈 웃음이 나왔다. 소통과 공감에 대한 욕구가 생겼으며 그래서 영화를 만들어야만 했다. (Every one has a bomb in his.her heart. The discontent goes on without being blow up. One my way home, I sighed but I didn’t know why. “Me too”, my friend said, which gave me a feeble smile and a desire to communicate and to share. I had to make a film.)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상영작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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