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로맨스 러닝타임 21분 키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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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Kiss Me , 2001
국가: 한국
감독: 임민섭
출연: 진경선(연희), 김민호(성구), 이재문(우성)
상영시간: 21분
줄거리: 영화속의 멋지고 로맨틱한 키스처럼 멋진 첫키스를 꿈꾸는 연희는 치아교정기를 낀 삼수생 소녀다. 연희는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첫키스의 상대로 같은 학원에 다니는 우성이를 꿈꾼다. 꿈에서조차 우성과의 키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느 날 연희는 동생 연주와 키스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그때 연희는 동생에게 자신이 진짜 원하는 로맨틱한 키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학원 아이들과 MT를 간 연희는 게임을 통해 우성과 다시 한번 키스를 하게 되는 기회가 생기지만 그 상황은 진정 연희가 원하는 키스가 아니었다. 좌절을 하고 있는 연희 옆에는 항상 친동생처럼 연희를 돌봐주던 성구가 있었다. 결국 골목길에서 꿈에 그리던 그런.. 멋진 로맨틱한 키스를 하게 된다. 멋진 골목길에서 음악이 있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그런 로맨틱한 장소에서... (Yeon-hee is in her third year to prepare for college. She dreams of romantic and passionate first kiss like the one in a movie, even if she is under orthodontia. She thinks that her first kisser should be Woo-sung at the same academy, but that dream doesn’t come true even her own dream. One day, she came to talk with her little sister, Yeon-ju about the kiss…. ) 연출의도. 어렸을 적 영화속의 키스씬을 보고 정말 음악이 있는 멋진 첫키스를 꿈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녀와 키스를 했지만 꿈꾸던 키스처럼 그렇게 멋있지도 로맨틱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난 이 짧은 영화로 그런 로맨틱한 키스를 다시 한번 꿈꾼다. (When I was little, watching kiss scene in the movie, I dreamed of my fascinating first kiss with good music behind. When I grew up, I kissed with the girl I love, but it wasn’t that much fascinating nor romantic at all. Now I fall into my dream of romantic kiss again with shooting this short film.) 제2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2001)
국가: 한국
감독: 임민섭
출연: 진경선(연희), 김민호(성구), 이재문(우성)
상영시간: 21분
줄거리: 영화속의 멋지고 로맨틱한 키스처럼 멋진 첫키스를 꿈꾸는 연희는 치아교정기를 낀 삼수생 소녀다. 연희는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첫키스의 상대로 같은 학원에 다니는 우성이를 꿈꾼다. 꿈에서조차 우성과의 키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느 날 연희는 동생 연주와 키스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그때 연희는 동생에게 자신이 진짜 원하는 로맨틱한 키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학원 아이들과 MT를 간 연희는 게임을 통해 우성과 다시 한번 키스를 하게 되는 기회가 생기지만 그 상황은 진정 연희가 원하는 키스가 아니었다. 좌절을 하고 있는 연희 옆에는 항상 친동생처럼 연희를 돌봐주던 성구가 있었다. 결국 골목길에서 꿈에 그리던 그런.. 멋진 로맨틱한 키스를 하게 된다. 멋진 골목길에서 음악이 있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그런 로맨틱한 장소에서... (Yeon-hee is in her third year to prepare for college. She dreams of romantic and passionate first kiss like the one in a movie, even if she is under orthodontia. She thinks that her first kisser should be Woo-sung at the same academy, but that dream doesn’t come true even her own dream. One day, she came to talk with her little sister, Yeon-ju about the kiss…. ) 연출의도. 어렸을 적 영화속의 키스씬을 보고 정말 음악이 있는 멋진 첫키스를 꿈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녀와 키스를 했지만 꿈꾸던 키스처럼 그렇게 멋있지도 로맨틱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난 이 짧은 영화로 그런 로맨틱한 키스를 다시 한번 꿈꾼다. (When I was little, watching kiss scene in the movie, I dreamed of my fascinating first kiss with good music behind. When I grew up, I kissed with the girl I love, but it wasn’t that much fascinating nor romantic at all. Now I fall into my dream of romantic kiss again with shooting this short film.) 제2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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