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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러닝타임 104분 무영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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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9-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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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검, 無影劍 , Shadowless Sword , 2005

movie_image.jpg

국가: 한국
감독: 김영준
출연: 이서진(발해 왕자 대정현), 윤소이(여전사 연소하), 이기용(매영옥)
상영시간: 104분
줄거리: {926년, 거란에 의해 발해의 수도 상경용천부가 함락된다. 그후 거란인들은 그 땅에 동쪽의 거란이라는 뜻으로 동란국을 세운다. 그러나 살아남은 발해의 신하들과 백성들은 각지에서 국토수복을 위한 투쟁을 격렬하게 전개하고 있었다.} 926년, 발해. 거란의 침입에 의해 왕자 모두가 암살된 발해는 나라가 멸망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발해의 마지막 희망은 어릴 적 정쟁에 휘말려 쫓겨났던 왕자 대정현(이서진)뿐. 이에 당대 최고의 절대 고수 연소하(윤소이)가 마지막 왕자를 구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는다. 연소하는 어릴 적부터 군영에서 자라 발해 최고의 무사로 성장한 여무장이다. 그녀는 발해의 운명을 되돌릴 마지막 희망, 대정현을 지키기 위해 무영검을 든다. 그러나 거란 반란군의 두목 군화평(신현준)과 그의 심복 매영옥(이기용)의 숨막히는 추적이 계속되고, 가문의 복수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조국을 배신하고 거란의 앞잡이가 된 거란의 무장 군화평은 반드시 왕자를 찾아 암살하려는 뜨거운 복수심에 불탄다. 그의 명령이라면 목숨을 걸고 따르는 매영옥은 뛰어난 검술을 지닌 여자 검객 연소하를 꺾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끝까지 그녀를 쫓는다. 과연 발해인들의 마지막 희망 대정현과 연소하는 자신들을 쫓는 거란의 세력에 맞서 무사히 발해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발해의 재건을 위한 이들의 목숨을 건 여정과 함께 마침내 발해의 운명을 건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928년, 마침내 동란국은 요동 지역으로 철수를 한다. 그후, 발해의 땅엔 후발해국과 정안국이 세워진다. 이들은 모두 발해의 후예임을 자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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