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닝타임119분 오토나리: 사랑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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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30 10:57 조회 102 댓글 0본문
오토나리: 사랑의 전주곡, おとなり , Romantic Prelude , 2009
국가: 일본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출연: 오카다 준이치(노지마 사토시), 아소 구미코(노보리카와 나나오)
상영시간: 119분
줄거리: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지간.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차가운 벽을 사이에 둔 두 남녀의 소리를 통한 따스한 교감을 그린 사랑의 전주곡(Prelude). 롱테이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과 그 안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제목 ‘오토나리’는 ‘이웃お隣’이라는 뜻과 ‘소리가 나다 音鳴り’라는 뜻을 가진 이중의미이다. 일본의 꽃미남 아이돌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드라마 <시효경찰>의 히로인 아소 쿠미코가 주연을 맡았다.
국가: 일본
감독: 쿠마자와 나오토
출연: 오카다 준이치(노지마 사토시), 아소 구미코(노보리카와 나나오)
상영시간: 119분
줄거리: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지간.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차가운 벽을 사이에 둔 두 남녀의 소리를 통한 따스한 교감을 그린 사랑의 전주곡(Prelude). 롱테이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과 그 안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제목 ‘오토나리’는 ‘이웃お隣’이라는 뜻과 ‘소리가 나다 音鳴り’라는 뜻을 가진 이중의미이다. 일본의 꽃미남 아이돌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드라마 <시효경찰>의 히로인 아소 쿠미코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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