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러닝타임7분 아낌없이 치고 받는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9 19:00 조회 103 댓글 0본문
아낌없이 치고 받는 나무, The Beating Tree , 2006
국가: 한국
감독: 홍대영
출연: 크리스토퍼 비치(나레이션 목소리)
상영시간: 7분
줄거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소년이 있다. 소년은 성장하면서 동심을 잃고 나무에게 돈, 보트, 집을 요구하며 열매, 가지 , 줄기까지 계속해서 모두 가져간다. 그때마다 나무는 마냥 아낌없이 주는 것이 아니라 소년과 아낌없이 치고받으며 그것들을 준다. (There are a tree and a boy. The boy is losing childs innocence as growing up and demanding money, a boat and a house from the tree and taking fruits, branches trunks away from the tree. Whenever the boy comes to the tree, the tree gives him many of them with fighting against him.) 나무를 친구로서 대했던 순수했던 소년은 성장하면서 점점 나무를 수단으로 대하게 된다. 점점 산업화 되어가는 마을과 밑동만이 남게 된 나무의 대조적인 모습은 각박해진 현대 사회를 보여준다.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오는 착한 나무 이야기와는 달리 아낌없는 사랑이라는 원작의 주제보다는 나무(자연)의 입장에서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자 했다. (The boy who treated the tree as a friend now treats it as a mean as growing up. It shows a modern society through the tree remained only roots in contrast to an industrializing city. I wish this story wouldrepresent a critical point of view rather than deep love unlike the story of kind The Giving Tree written by Shel Silverstein.) 제7회 애니마드리드-마드리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비경쟁부문 (2007, 스페인),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2007)
국가: 한국
감독: 홍대영
출연: 크리스토퍼 비치(나레이션 목소리)
상영시간: 7분
줄거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소년이 있다. 소년은 성장하면서 동심을 잃고 나무에게 돈, 보트, 집을 요구하며 열매, 가지 , 줄기까지 계속해서 모두 가져간다. 그때마다 나무는 마냥 아낌없이 주는 것이 아니라 소년과 아낌없이 치고받으며 그것들을 준다. (There are a tree and a boy. The boy is losing childs innocence as growing up and demanding money, a boat and a house from the tree and taking fruits, branches trunks away from the tree. Whenever the boy comes to the tree, the tree gives him many of them with fighting against him.) 나무를 친구로서 대했던 순수했던 소년은 성장하면서 점점 나무를 수단으로 대하게 된다. 점점 산업화 되어가는 마을과 밑동만이 남게 된 나무의 대조적인 모습은 각박해진 현대 사회를 보여준다. 셸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오는 착한 나무 이야기와는 달리 아낌없는 사랑이라는 원작의 주제보다는 나무(자연)의 입장에서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자 했다. (The boy who treated the tree as a friend now treats it as a mean as growing up. It shows a modern society through the tree remained only roots in contrast to an industrializing city. I wish this story wouldrepresent a critical point of view rather than deep love unlike the story of kind The Giving Tree written by Shel Silverstein.) 제7회 애니마드리드-마드리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비경쟁부문 (2007, 스페인),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2007)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