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희선이가 김희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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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9 18:00 조회 95 댓글 0본문
희선이가 김희선되기, 2005
국가: 한국
감독: 임진아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2005 청소년 탈폭력 영화제 출품작. / 기획의도. 자신의 가치를 내적인 아름다움에 두기보다 외적인 아름다움에 치중하여 두는 가치전도현상이 사회에 연하고 있다.세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들 외모 꾸미기에 열중하고 그 현상은 청소년층에 더욱 뚜렷이나타난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나올만큼 사람의 평가기준이 변해 가고 있는 지금 외모의 중요성을 전혀 생각지 않았던 고2의 평범한 여학생을 통해 비판적 느낌보다 코믹한 느낌을 강조해 모두 편안하게 웃으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 작품내용. 고2가 될때까지 단 한번도 외모에 신경을 써본적이 없는 희선이. 덕분에 성적은 늘 상위권이다. 하루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다시 묶고 있는 희선이에게 반친구가 말한다 "희선.. 거울보면 좀 느껴라! 꼭 동물같아"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평범한 모습이 가장 좋은거라고 믿었던 희선은 큰 충격을 받고 외모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거울 앞에 서자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의 모습이 한심해 보인다. 점점 주위의 친구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닮아가려고 하는 희선. 다이어트도 하고 외모도 꾸미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오히려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뛰쳐나간다.
국가: 한국
감독: 임진아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2005 청소년 탈폭력 영화제 출품작. / 기획의도. 자신의 가치를 내적인 아름다움에 두기보다 외적인 아름다움에 치중하여 두는 가치전도현상이 사회에 연하고 있다.세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들 외모 꾸미기에 열중하고 그 현상은 청소년층에 더욱 뚜렷이나타난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나올만큼 사람의 평가기준이 변해 가고 있는 지금 외모의 중요성을 전혀 생각지 않았던 고2의 평범한 여학생을 통해 비판적 느낌보다 코믹한 느낌을 강조해 모두 편안하게 웃으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 작품내용. 고2가 될때까지 단 한번도 외모에 신경을 써본적이 없는 희선이. 덕분에 성적은 늘 상위권이다. 하루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다시 묶고 있는 희선이에게 반친구가 말한다 "희선.. 거울보면 좀 느껴라! 꼭 동물같아"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평범한 모습이 가장 좋은거라고 믿었던 희선은 큰 충격을 받고 외모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거울 앞에 서자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의 모습이 한심해 보인다. 점점 주위의 친구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닮아가려고 하는 희선. 다이어트도 하고 외모도 꾸미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오히려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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