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러닝타임 하우 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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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9 15:27 조회 152 댓글 0본문
하우 알 유?, How Are You? , 2004
국가: 한국
감독: 연채임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어느 날 큰 딸이 갑자기 오랜 지병으로 앓아온 천식으로 죽는다. 나머지 딸들은 노모에게 사실을 이야기할 수가 없다. 그들은 사실을 숨긴 채 장례를 치르고 노모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달 후에 이야기하기로 한다. 한달 후 노모에게 죽음을 알리기 위해 노모의 집으로 간다. 그러나 노모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딸들에게 오래된 흑백사진을 나눠준다. 사진은 딸들의 어린 시절의 사진이었고 큰 딸은 동생들과 노모에게 마지막 안부를 묻는다. (One day, the elest daughter suddenly dies of an asthmatic patient as a chronic disease. Other daughter cant tell her old aged mother the truth. They hold the funeral with covering a fact. In a month, they go to mothers house to tell truth. However mother already has noticed it and just has pretended not to know. She give the left daughter old a blank-and-white photo of their childhood. And The eldest daughter gives her last love to family... "How are you?") 연출의도. 나는 나이든 분들은 슬픔을 이겨내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분들의 삶의 시간들 때문에... 그러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분들은 단지 마음으로 울고 계셨을 뿐이었다. 이 이야기는 나의 할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는 내 영화를 보고 각자의 할머니가, 엄마가.. 보고싶어지기를 바란다. (The first time I misunderstand that old aged people has a special method to tide over sadness because of their experience. But they arent different from young people. They are dissolved in tears only in their mind. This is just easy story and my grand mothers story. I want to miss your grand mother and mother after seeing my short film.)
국가: 한국
감독: 연채임
출연:
상영시간:
줄거리: 어느 날 큰 딸이 갑자기 오랜 지병으로 앓아온 천식으로 죽는다. 나머지 딸들은 노모에게 사실을 이야기할 수가 없다. 그들은 사실을 숨긴 채 장례를 치르고 노모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달 후에 이야기하기로 한다. 한달 후 노모에게 죽음을 알리기 위해 노모의 집으로 간다. 그러나 노모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딸들에게 오래된 흑백사진을 나눠준다. 사진은 딸들의 어린 시절의 사진이었고 큰 딸은 동생들과 노모에게 마지막 안부를 묻는다. (One day, the elest daughter suddenly dies of an asthmatic patient as a chronic disease. Other daughter cant tell her old aged mother the truth. They hold the funeral with covering a fact. In a month, they go to mothers house to tell truth. However mother already has noticed it and just has pretended not to know. She give the left daughter old a blank-and-white photo of their childhood. And The eldest daughter gives her last love to family... "How are you?") 연출의도. 나는 나이든 분들은 슬픔을 이겨내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분들의 삶의 시간들 때문에... 그러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분들은 단지 마음으로 울고 계셨을 뿐이었다. 이 이야기는 나의 할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는 내 영화를 보고 각자의 할머니가, 엄마가.. 보고싶어지기를 바란다. (The first time I misunderstand that old aged people has a special method to tide over sadness because of their experience. But they arent different from young people. They are dissolved in tears only in their mind. This is just easy story and my grand mothers story. I want to miss your grand mother and mother after seeing my shor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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