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러닝타임86분 애들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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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율 작성일 20-09-24 16:06 조회 686 댓글 0본문
애들이 줄었어요, Honey, I Shrunk The Kids , 1989
국가: 미국
감독: 조 존스톤
출연: 릭 모라니스
상영시간: 86분
줄거리: 살린스키 교수를 존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웃집 사람들은 그가 약간 돌았다고 여기고, 아내도 계속되는 실험에 짜증을 낸다.동료들도 그가 발명한 전자 자기 축소기를 비웃는다. 그런데 다락방에서 놀던 에이미, 닉은 옆 친구 론과 꼬마 리스와 함께 우연한 실수로 아버지의 발명품에 의해 8mm로 줄어든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들은 아버지가 청소하는 사이에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다. 네 명의 꼬마들은 집으로 오려고 하지만 뒷마당은 이제 무시무시한 정글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개와 잔디깍는 기계를 피해 끝없는 모험을 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집에 온다. 식사 중인 아버지의 식탁에까지 오른 이들은 겨우 아버지의 눈에 발견된다.그러나 이들을 정상적인 크기로 만들 수 잇는 전자 자기 축소기는 이미 고장이 나버렸다. 밤을 새워 겨우 고친 기계로 아이들은 정상의 크기로 돌아오고 무심햇던 두 집은 절친한 사이가 된다.
국가: 미국
감독: 조 존스톤
출연: 릭 모라니스
상영시간: 86분
줄거리: 살린스키 교수를 존경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웃집 사람들은 그가 약간 돌았다고 여기고, 아내도 계속되는 실험에 짜증을 낸다.동료들도 그가 발명한 전자 자기 축소기를 비웃는다. 그런데 다락방에서 놀던 에이미, 닉은 옆 친구 론과 꼬마 리스와 함께 우연한 실수로 아버지의 발명품에 의해 8mm로 줄어든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들은 아버지가 청소하는 사이에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다. 네 명의 꼬마들은 집으로 오려고 하지만 뒷마당은 이제 무시무시한 정글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개와 잔디깍는 기계를 피해 끝없는 모험을 하면서 천신만고 끝에 집에 온다. 식사 중인 아버지의 식탁에까지 오른 이들은 겨우 아버지의 눈에 발견된다.그러나 이들을 정상적인 크기로 만들 수 잇는 전자 자기 축소기는 이미 고장이 나버렸다. 밤을 새워 겨우 고친 기계로 아이들은 정상의 크기로 돌아오고 무심햇던 두 집은 절친한 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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