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닝타임8분 동안거를 마치고 길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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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화DB 작성일 20-09-29 12:11 조회 124 댓글 0본문
동안거를 마치고 길을 나서다, 冬安居를 마치고 길을 나서다: He Walks His Way After The Winter Meditation , 2001
국가: 한국
감독: 이민경
출연: 성세원(수행승), 김건호(등산객 1), 고진명(등산객 2)
상영시간: 8분
줄거리: 막 첫 번째 동안거(冬安居: 겨울 3개월 동안 한 곳에 모여 일절 외출을 금하고 수행에만 전념하는 것)를 마친 해맑은 표정의 젊은 수행승이 산길을 걷는다. 구도의 길이 순조로운지 밝고 패기 있는 모습이다. 그러던 중 어느 청정의 공간에서 한 등산객이 흘리고 간 지갑을 발견하고는, 물밀 듯 밀려드는 흑심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과연 그는 출가 후 겪는 첫 수난을 극복해 낼 수 있을까? (Having completed his first winter meditation for three months, a young, happy monk in his novitiate makes light steps down the mountain trail. He appears content and high-spirited. Along the road where it is devoid of mundane sins, he finds a wallet belonging to a hiker, and he is lost in his unclean imagination. Will he overcome the first trial of temptation right after becoming a buddhist?) 연출의도. “아무 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얻게 된다.” 세속을 떠나 구도의 길을 걷는 젊은 수행승의 평정심(平靜心)에 돌을 던지는 속물(俗物, 세속의 물건)의 등장. 이런 상황은 굳이 속물 같은 대중이 아닌, 막 수행의 길에 접어든 젊은 구도자에게도 같은 크기의 고통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제하에, 방해받지만 그럴수록 깊어 가는 수행을, 즉 버림으로써 더욱 커지는 행복, 바로 무소유(無所有)를 말하고자 한다. 이것은 동시에 ‘용서받음’(구원)의 의미이기도 하다. (“Not to possess is to possess all.“ The appearance of the mundane object casts a stone in the serene mind of a young monk seeking salvation. The situation hits harder on the young acetic than the ordinary of the mundane world. The more distracted, the more profound his ascetic practices become; in other words, happiness can be only attained by abandoning what one has or not to possess -- This by all means is salvation.) KBS 영화팀 소개글. 겨울철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수도에만 정진한 젊은 수도승이 인간적인 본능 앞에 갈등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단편 영화. 제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아껴먹던 과자를 행낭에 넣는 첫 장면과 많은 돈이 든 지갑을 주워들고 고뇌하는 젊은 승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욕심, 집착 그리고 미련에 흔들리는 인간적인 수도승을 통해 후안무치한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 제1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단편영화부문 장려상 수상(2002), 인디포럼 공식초청(2001), 제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단편본선(2001), 제7회 팜스프링스 국제단편 영화제 본선(2001, 미국), 제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본상수상(2001), 제1회 광주국제영화제 본선(2001)
국가: 한국
감독: 이민경
출연: 성세원(수행승), 김건호(등산객 1), 고진명(등산객 2)
상영시간: 8분
줄거리: 막 첫 번째 동안거(冬安居: 겨울 3개월 동안 한 곳에 모여 일절 외출을 금하고 수행에만 전념하는 것)를 마친 해맑은 표정의 젊은 수행승이 산길을 걷는다. 구도의 길이 순조로운지 밝고 패기 있는 모습이다. 그러던 중 어느 청정의 공간에서 한 등산객이 흘리고 간 지갑을 발견하고는, 물밀 듯 밀려드는 흑심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과연 그는 출가 후 겪는 첫 수난을 극복해 낼 수 있을까? (Having completed his first winter meditation for three months, a young, happy monk in his novitiate makes light steps down the mountain trail. He appears content and high-spirited. Along the road where it is devoid of mundane sins, he finds a wallet belonging to a hiker, and he is lost in his unclean imagination. Will he overcome the first trial of temptation right after becoming a buddhist?) 연출의도. “아무 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얻게 된다.” 세속을 떠나 구도의 길을 걷는 젊은 수행승의 평정심(平靜心)에 돌을 던지는 속물(俗物, 세속의 물건)의 등장. 이런 상황은 굳이 속물 같은 대중이 아닌, 막 수행의 길에 접어든 젊은 구도자에게도 같은 크기의 고통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제하에, 방해받지만 그럴수록 깊어 가는 수행을, 즉 버림으로써 더욱 커지는 행복, 바로 무소유(無所有)를 말하고자 한다. 이것은 동시에 ‘용서받음’(구원)의 의미이기도 하다. (“Not to possess is to possess all.“ The appearance of the mundane object casts a stone in the serene mind of a young monk seeking salvation. The situation hits harder on the young acetic than the ordinary of the mundane world. The more distracted, the more profound his ascetic practices become; in other words, happiness can be only attained by abandoning what one has or not to possess -- This by all means is salvation.) KBS 영화팀 소개글. 겨울철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수도에만 정진한 젊은 수도승이 인간적인 본능 앞에 갈등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단편 영화. 제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아껴먹던 과자를 행낭에 넣는 첫 장면과 많은 돈이 든 지갑을 주워들고 고뇌하는 젊은 승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욕심, 집착 그리고 미련에 흔들리는 인간적인 수도승을 통해 후안무치한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작품. 제1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단편영화부문 장려상 수상(2002), 인디포럼 공식초청(2001), 제27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단편본선(2001), 제7회 팜스프링스 국제단편 영화제 본선(2001, 미국), 제2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본상수상(2001), 제1회 광주국제영화제 본선(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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